Entries Tagged as 'Matty's'
아직 집들이는 시작하지 않았지만 어질러 있어도 걱정되지 않고,
밥이 없어도 부담스럽지 않은 친구들이었기에 후다닥 불렀다.
추운날 결혼식 끝나고 호텔갈때까지 손 흔들어줬던 친구들이기에 참 많이 고맙다.
우리가 대학교 1학년때였을까?!
우리 나중에 27, 28살에 무얼하며 살고 있을까에 대해 궁금했다.
결혼을 젤 늦게 할 것 같다던 나는 어느덧 1등으로 유부녀가 되었고,
아직까진 다들 미래와 자기싸움에서 꾸준히 혈투중이다~
모두들 원하고 바라는 일들을 이끄는 주인공이 되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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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8th, 2010 · 2 Comments
아직 집정리가 다 되진 않았지만 오빠와 나는 주말이면 데이트를 한다~
연애때 시간에 쫓겨 집에 가야만 했던 우린 결혼하고는 늦은시간 같은집으로 향한다는 사실에 새삼 신기해했다.
특히 심야영화를 보고 오는 늦은 저녁에~~~
오늘은 간만에 휴가를 얻어 자유시간이다.
이틀간의 휴가에 집정리를 다 끝내자고 약속했지만 쉽지 않다.
회사에서 온 전화에 급 우울해졌고
오후 오랜만에 만난 엄마와의 쇼핑 후 그냥 엄마가 더더 보고 싶다ㅜ.ㅜ
나 이제 28살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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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을 다녀와 오늘은 결혼생활의 첫날…
어머님들과 통화를 하고 창문을 보니 눈이 펑펑내린다.
새신랑은 점심먹으러가는 길에 엘리베이터에 갇혔다고 하고^^;;;
거실은 엉망진창, 할일은 많은데 신혼생활의 첫날을 글로 남겨보고 싶었다.
행복하고 즐거웠던 결혼식을 치루고
평생의 단 한번뿐이라는 달콤한 신혼여행을 마치고 일상으로 온 지금
많은 사람들에게 정말 많이 감사하고 고맙다.
부모님, 친구들,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
그리고 우리 신랑*^^*
집정리를 하는게 얼마가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즐겁고 행복한 청소가 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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