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에 그 흔한 나레이션도 없는 영화였지만,
상영시간 내내 즐겁고, 때로는 가슴 찡하고, 눈물도 펑펑 흐르게 했던 영화였다.
말 못하는 동물이지만 먹먹한 눈을 껌뻑이면서
사람의 몸짓이나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진한 감동을 전해주었다.
워낭소리
씨너스 G(강남역) | 서울 서초구 | 2009-02-14
다큐멘터리에 그 흔한 나레이션도 없는 영화였지만,
상영시간 내내 즐겁고, 때로는 가슴 찡하고, 눈물도 펑펑 흐르게 했던 영화였다.
말 못하는 동물이지만 먹먹한 눈을 껌뻑이면서
사람의 몸짓이나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진한 감동을 전해주었다.
워낭소리
씨너스 G(강남역) | 서울 서초구 | 2009-02-14
Tags: Movies
영화 ‘SICKO’
평소 마이클 무어는 KFC할아버지를 닮았단 생각이 든다ㅋㅋㅋ
그러나
넉넉하게 생긴 마이클 무어의 생각은 그 어떤 사람보다 날카롭다.
때론 너무나도 보여주고 싶고, 말하고 싶은 생각들이 많기에
끈기와 인내심 없는 사람들에겐 힘든 영화가 될 수 있다.
한국의 2, 3차 기관 대학병원을 보면
의료보호 대상자를 꺼려하는 곳이 많다.
이유는…
재원일수가 길고,
병원의 직접적인 이익창출이 어려운 환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의료보험 민영화가 된다면…..
매년 의료보험율 증가에도 민감한 우리들이
엄청난 진료비와 병원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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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순간에는
또 다른 중요한 것을 버려야만 할 때가 있는 것 같다.
영화의 각각의 캐릭터들은 핸드볼때문에
포기할 수 밖에 없었던 중요한 것들이 있다.
나또한 살아가면서 선택과의 싸움에서 예외일 수는 없겠지만
내가 선택하는 것들이 이 영화에서 처럼 “최선”이고 “후회”이지 않았음 좋겠다.
그 어떤 영화보다 자금자금하게 눈물을 자아냈던,
사소한 장면에도 눈물이 나왔던 영화 ‘우생순’…
그.러.나…
우는 내가 너무나도 창피했던, 눈치보였던 영화였다…
충분히 좋은 소재를 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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